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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활동

『선도문화』 논문

인간은 잠을 잘 때 꿈을 꾼다. 꿈은 생리적이고 잠자는 동안 일어나는 심리적 현상의 연속이다. 꿈에 나타나는 모든 심상은 의미를 가지고 있 다. 따라서 자신의 무의식의 세계인 내면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꿈 에 대해 알아야 한다. 꿈에 대한 연구를 통해 꿈이 사람의 삶, 정신, 건강 그리고 생활 등에 미치는 기능을 찾아 볼 수 있다. 그래서 고대로부터 동서양의 모든 민족 과 인간은 꿈과 꿈의 해석에 관심을 가져 왔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꿈은 수면 중에 영혼이 활동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열자는 심리적 상태에 따 라 거듭하여 발생하는 환영의 연속일 뿐이라 했다. 사람들은 꿈을 학문적으로 다루고 연구하는 노력을 해 왔다. 그런데 우 리가 꾸는 꿈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꿈은 종류가 많아서 모든 꿈에 대해 하나의 종합적이고 통일 된 이론을 찾아내는 것은 어렵다는 점도 꿈에 대 한 연구의 장애가 되는 이유 중 하나다. 꿈은 고전, 문학, 역사, 설화, 민 속, 종교 등 여러 분야에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고 현재도 우리 삶에서 함께 진행 중이다. 그리고 꿈에 보여 지는 상에 대한 꿈의 해석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꿈에 나타나는 상에 대한 보편적인 해석도 있지만 사람의 성격이나 처한 상황, 환경, 가치관 등에 따라 같은 꿈이라도 다르 게 받아들여 해석되기도 한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꿈에 대한 많은 내용들이 존재하지만 여기서는 논문의 성향과 진행 편의상 크게 심리학, 고전, 문학, 역사, 종교에 담겨 있는 꿈과 해몽으로 나누어 다루어 보았다. 이같은 연구의 내용을 토대로 모든 꿈들은 꿈을 꾸게 된 사람의 과거나 현재의 상태를 통해 꿈의 해석 에 있어 심리적 상태와 무의식을 바탕으로 한 예지적 기능에 대한 접근을 시도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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