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연구 활동

학술대회

천부경은 위서가 아니다.

 

1. 단재는 천부경을 위서라 하지 않았다.    
2. 일제 강점 하에서의 단군논쟁           
3. 단군을 말살한 죄인은 바로 우리이다.

 

박성수(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천부경은 위서가 아니다.pdf

Atachment
첨부 '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 제4회 학술대회-天符經 硏究史 小考 file 관리자 2016.10.21 92
77 제6회 학술대회-『천부경』의 ‘三’에 관한 선도적 고찰 file 관리자 2016.10.21 96
76 제5회 학술대회-韓國仙道의‘삼신하느님’ file 관리자 2016.10.21 97
75 제2회 학술대회-曙宇 全秉薰의 天符經 이해 file 관리자 2016.10.21 104
74 제4회 학술대회-天符經의‘一’에 관한 우주론적 고찰 file 관리자 2016.10.21 104
73 제4회 학술대회-중국의《天符經》연구에 대한 소론(小論)-국희(鞠曦)교수의《天符經》論을 중심으로 file 관리자 2016.10.21 105
72 제7회 한중 학술대회-天符의 자의에 대한 해석 file 관리자 2016.10.21 108
71 제4회 학술대회-선도문화와 한국 혼 2006-12-16 file 관리자 2016.10.21 109
70 제1회 학술대회-한국선도의 역사와 문화 2005-03-23 file 관리자 2016.10.06 116
69 제4회 학술대회-『符都誌』에 나타난 韓國仙道의 ‘一·三論’ file 관리자 2016.10.21 116
68 제6회 학술대회-천부경에 나타난 한얼태교의 원리 file 관리자 2016.10.21 119
67 제7회 한중 학술대회-천부경과 문화민족주의 2007-12-08 <국제학술대회> file 관리자 2016.10.21 120
66 제4회 학술대회-천부경의 연구사 정리(2)-기독교와 불교적 해석 file 관리자 2016.10.21 125
» 제6회 학술대회-천부경은 위서가 아니다. 2007-07-13 file 관리자 2016.10.21 128
64 제2회 학술대회- 『天符經』·『三一신誥』를 통해 본 韓國仙道의 ‘一·三·九論’ file 관리자 2016.10.21 129
63 제2회 학술대회-「천부경」, 「삼일신고」의 수리체계와 ‘3수 분화의 세계관’ file 관리자 2016.10.21 129
62 제5회 학술대회-선불교의 신관과 한민족의 종교문화 file 관리자 2016.10.21 133
61 제5회 학술대회-삼일신고에서의 하늘과 하느님의 관계 file 관리자 2016.10.21 134
60 제4회 학술대회-천부경의 無와 과정철학 file 관리자 2016.10.21 137
59 제7회 한중 학술대회-韓國 仙道의 歷史的 흐름 file 관리자 2016.10.21 14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