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은 위서가 아니다.
1. 단재는 천부경을 위서라 하지 않았다.
2. 일제 강점 하에서의 단군논쟁
3. 단군을 말살한 죄인은 바로 우리이다.
박성수(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mms://content01.peace.ac.kr/KukhakInstitute/No6/basisSpeechParkSungSu.wmv
천부경은 위서가 아니다.
1. 단재는 천부경을 위서라 하지 않았다.
2. 일제 강점 하에서의 단군논쟁
3. 단군을 말살한 죄인은 바로 우리이다.
박성수(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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