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符經의‘一’에 관한 우주론적 고찰
I. 서론
II. 『天符經』해석의 기준에 관한 제언
III. 『天符經』의 ‘一始無始'를 통해 본 ‘一’
1. ‘一의 시작은 無에서 시작한다.’는 견해
2. ‘一은 無始에서 시작한다.’는 견해
3. ‘一은 시작도 없이 시작한다.’는 견해
IV. 『天符經』의 ‘一析三極'을 통해 본 ‘一’
1. 體用論으로 본 ‘一析三極’
2. 三元論으로 본 ‘一析三極’
V. 『天符經』의 나머지 부분을 통해 본 ‘一’
VI. 결론
이근철 (국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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