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연구 활동

특별강연

천부경은 위서가 아니다.

1. 단재는 천부경을 위서라 하지 않았다.    
2. 일제 강점 하에서의 단군논쟁           
3. 단군을 말살한 죄인은 바로 우리이다.

 

박성수(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천부경은 위서가 아니다(박성수) (1).hwp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   제1회 학술대회, <한국선도의 역사와 문화> 2007-08-16 관리자 2016.09.07 635
20 한국선도의 역사와 문화 2007-08-21 file 관리자 2016.10.21 742
19 제2회 학술대회, <천부경의 현대적 의의> 2007-08-16 관리자 2016.10.21 749
18 제 3회 학술대회, <한국선도-천부경과 모악산을 중심으로> 2007-08-16 관리자 2016.10.21 34373
17 선도문화의 원류 신시를 찾아서 2007-08-21 file 관리자 2016.10.21 736
16 제 4회 학술대회, <천부경의 철학과 종교적 해석> 2007-08-16 관리자 2016.10.21 863
15 천부경의 유래와 선도문화 2007-08-21 file 관리자 2016.10.21 811
14 선도문화와 한국 혼 2007-08-21 file 관리자 2016.10.21 689
13 제 5회 학술대회, <한국선도의 하느님사상> 관리자 2016.10.21 768
12 환인, 환웅과 단군 2007-08-21 file 관리자 2016.10.21 756
11 제6회 학술대회, <천부경의 철학과 역사적 재해석> 2007-08-16 관리자 2016.10.21 781
» 천부경은 위서가 아니다. file 관리자 2016.10.21 751
9 [특강] 한국 고대사의 체계 복원[上] 2007-08-24 관리자 2016.10.21 715
8   [특강] 한국 고대사의 체계 복원[下] 2007-08-24 관리자 2016.10.21 681
7 [특강] 동북공정과 간도문제 관리자 2016.10.21 672
6 [특강] 국학의 주체적 인식과 세계화의 모색[上] 2007-11-01 관리자 2016.10.21 695
5   [특강] 국학의 주체적 인식과 세계화의 모색[下] 관리자 2016.10.21 697
4 특강] 기원전 1~4세기 삼신산 해상루트의 기원을 찾아서 관리자 2016.10.21 771
3   [특강] 조선왕조의 성공과 실패[上] 2007-10-17 관리자 2016.10.21 718
2 [특강] 조선왕조의 성공과 실패[下] 관리자 2016.10.21 711
Board Pagination Prev 1 ...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