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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활동

특별강연

천부경은 위서가 아니다.

1. 단재는 천부경을 위서라 하지 않았다.    
2. 일제 강점 하에서의 단군논쟁           
3. 단군을 말살한 죄인은 바로 우리이다.

 

박성수(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천부경은 위서가 아니다(박성수) (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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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천부경의 유래와 선도문화 2007-08-21 file 관리자 2016.10.21 823
2 제 4회 학술대회, <천부경의 철학과 종교적 해석> 2007-08-16 관리자 2016.10.21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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