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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활동

학술대회

천부경은 위서가 아니다.

 

1. 단재는 천부경을 위서라 하지 않았다.    
2. 일제 강점 하에서의 단군논쟁           
3. 단군을 말살한 죄인은 바로 우리이다.

 

박성수(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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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제7회 한중 학술대회-천부경 사상과 현대의의-철학과 생명과학을 중심으로 file 관리자 2016.10.21 129
37 제7회 한중 학술대회-천부경과 문화민족주의 2007-12-08 <국제학술대회> file 관리자 2016.10.21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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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제6회 학술대회-『천부경』의 ‘三’에 관한 선도적 고찰 file 관리자 2016.10.21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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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제5회 학술대회-韓國仙道의‘삼신하느님’ file 관리자 2016.10.21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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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제5회 학술대회-동서양 범재신관에 관한 종교철학적 대화-靈개념을 중심으로’ file 관리자 2016.10.21 203
26 제5회 학술대회-선불교의 신관과 한민족의 종교문화 file 관리자 2016.10.21 105
25 제5회 학술대회-환인, 환웅과 단군 2007-02-10 file 관리자 2016.10.21 134
24 제4회 학술대회-천부경의 연구사 정리(2)-기독교와 불교적 해석 file 관리자 2016.10.21 108
23 제4회 학술대회-天符經 硏究史 小考 file 관리자 2016.10.21 77
22 제4회 학술대회-『符都誌』에 나타난 韓國仙道의 ‘一·三論’ file 관리자 2016.10.21 93
21 제4회 학술대회-천부경의 無와 과정철학 file 관리자 2016.10.21 101
20 제4회 학술대회-중국의《天符經》연구에 대한 소론(小論)-국희(鞠曦)교수의《天符經》論을 중심으로 file 관리자 2016.10.21 80
19 제4회 학술대회-天符經의‘一’에 관한 우주론적 고찰 file 관리자 2016.10.21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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