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은 위서가 아니다.
1. 단재는 천부경을 위서라 하지 않았다.
2. 일제 강점 하에서의 단군논쟁
3. 단군을 말살한 죄인은 바로 우리이다.
박성수(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천부경은 위서가 아니다.
1. 단재는 천부경을 위서라 하지 않았다.
2. 일제 강점 하에서의 단군논쟁
3. 단군을 말살한 죄인은 바로 우리이다.
박성수(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