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연구 활동

학술대회

천부경은 위서가 아니다.

 

1. 단재는 천부경을 위서라 하지 않았다.    
2. 일제 강점 하에서의 단군논쟁           
3. 단군을 말살한 죄인은 바로 우리이다.

 

박성수(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천부경은 위서가 아니다.pdf

Atachment
첨부 '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 제4회 학술대회-천부경의 無와 과정철학 file 관리자 2016.10.21 108
57 제4회 학술대회-『符都誌』에 나타난 韓國仙道의 ‘一·三論’ file 관리자 2016.10.21 110
56 제4회 학술대회-天符經 硏究史 小考 file 관리자 2016.10.21 86
55 제4회 학술대회-천부경의 연구사 정리(2)-기독교와 불교적 해석 file 관리자 2016.10.21 115
54 제5회 학술대회-환인, 환웅과 단군 2007-02-10 file 관리자 2016.10.21 146
53 제5회 학술대회-선불교의 신관과 한민족의 종교문화 file 관리자 2016.10.21 122
52 제5회 학술대회-동서양 범재신관에 관한 종교철학적 대화-靈개념을 중심으로’ file 관리자 2016.10.21 224
51 제5회 학술대회-삼일신고에서의 하늘과 하느님의 관계 file 관리자 2016.10.21 123
50 제5회 학술대회-韓國仙道의‘삼신하느님’ file 관리자 2016.10.21 92
» 제6회 학술대회-천부경은 위서가 아니다. 2007-07-13 file 관리자 2016.10.21 122
48 제6회 학술대회-『천부경』의 ‘三’에 관한 선도적 고찰 file 관리자 2016.10.21 93
47 제6회 학술대회-천부경의 기호학적 의미 file 관리자 2016.10.21 168
46 제6회 학술대회-「蘇塗經典本訓」과 천부경의 철학사상 file 관리자 2016.10.21 145
45 제6회 학술대회-『천부경』의 圖象化-『天符經』에 의한 伏羲 八卦·河圖의 해석 - file 관리자 2016.10.21 157
44 제6회 학술대회-천부경에 나타난 한얼태교의 원리 file 관리자 2016.10.21 110
43 제6회 학술대회-천부경 연구사 정리(3)- 천부경과 주역 - file 관리자 2016.10.21 196
42 제7회 한중 학술대회-천부경과 문화민족주의 2007-12-08 <국제학술대회> file 관리자 2016.10.21 112
41 제7회 한중 학술대회-천부경 사상과 현대의의-철학과 생명과학을 중심으로 file 관리자 2016.10.21 138
40 제7회 한중 학술대회-북한의 천부경연구 file 관리자 2016.10.21 177
39 제7회 한중 학술대회-天符의 자의에 대한 해석 file 관리자 2016.10.21 1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 4 Next
/ 4